'스텔라'컴백, 끈팬티 파격 노출 컨셉에 과거 비키니샷보니 "숨막힐듯해"

입력 2015-07-09 21:58

▲걸그룹 '스텔라'(사진=스텔라 가영 인스타그램 캡쳐)

'섹시 4인조' 걸그룹 스텔라거 섹시컨셉으로 무장한 채 컴백한 가운데 비키니 SNS 인증샷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스텔라 멤버 가영은 지난달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제 중국 수영장"이라는 해시태그들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스텔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텔라 멤버들의 날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와 함께 섹시걸그룹 다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9일 스텔라 측은 공식팬카페 와 공식SNS페이지 를 통해 새 싱글 '떨려요(vibrato)' 재킷 이미지를 선공개 했다.

스텔라는 이번 재킷 이미지를 통해 과감하면서 치명적인 섹시함 매력을 발산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기대케 했다. 새로운 싱글 앨범 재킷 이미지 선공개로 시선 몰이에 나서는 스텔라는 오는 20일 정오 신곡 '떨려요'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볼륨감이 정말 숨막힐 듯 하다" "역시 스텔라, 괜히 섹시컨셉 잡은게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