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아래)와 유세윤(사진=헨리 인스타그램)
‘내 친구의 집’에 합류한 헨리가 유세윤가의 셀카를 공개했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윤형!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와 유세윤은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셀카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캐나다 편에 출연하는 헨리와 유세윤의 여행 중 함께한 사진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헨리는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대회의실에서 열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기자간담회에서 “장위안 형이 내 여동생을 계속 꼬시려고 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헨리가 출연하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생활 이야기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내 친구의 집’ 헨리 소식에 내티즌은 “‘내 친구의 집’, 사진 귀엽다”, “‘내 친구의 집’, 본방 보고 싶어!”,“‘내 친구의 집’, 이거 좋아하는 프로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