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신다은ㆍ이엘리야ㆍ정은우, 꼬여가는 세 사람…정은우, 신다은에 “나 알죠?”

입력 2015-07-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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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SBS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과 정은우가 드디어서로를 알아본다.

9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23회에서는 신다은이 정은우를 알아보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회사 로비로 들어오는 금복(신다은)에게 다가가려던 예령(이엘리야)은 금복과 문혁(정은우)이 만나는 모습을 목격하고 깜짝 놀란다. 문혁은 금복에게 자신이 기억나지 않느냐 묻는다. 뒤늦게 알아챈 금복은 반가움에 문혁을 끌어안는다. 예령에게 술자리를 제안한 문혁은 예령에 대해서 묻기 시작한다.

한편 8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22회는 8.6%(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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