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뮤직비디오 '마리오네트' (사진=스텔라'마리오네트'캡처)
스켈라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스텔라의 ‘마리오네트’는 뮤직비디오의 수위 높은 노출로 선정선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스텔라 멤버 가영 민희 전율 효은이 가슴골과 엉덩이를 노출하며 섹시함을 강조하는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풍만한 가슴골 위로 우유가 흘리는 장면은 선정적 연출과 노출로 네티즌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스텔라는 9일 공식 팬카페 와 공식 SNS페이지 를 통해 새 싱글 '떨려요(vibrato)' 재킷 이미지를 선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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