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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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최대주주 친인척인 허정윤 씨가 회사주식 1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15만주(0.16%)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정윤씨의 보유지분은 총 14만주에서 15만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