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컴백, 선정성 논란 일었던 '마리오네트' 당시 티저와 비교하니…"오히려 순수해..."

입력 2015-07-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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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컴백'

(사진=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제공)

걸그룹 스텔라의 컴백이 화제다.

9일 스텔라의 소속사는 스텔라의 컴백을 알리며 20일 발표 예정인 새 싱글 '떨려요'의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켓 사진에는 스텔라 멤버 효은 민희 가영 전율 등이 신체의 앞 부분만 가리는 빨간색 미니 스커트로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옆선이 허리까지 트여 엉덩이가 드러나는 것은 물론 끈 팬티까지 노출하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텔라가 컴백을 예고하며 파격적인 자켓 사진을 공개함에 따라 지난 2014년 '마리오네트'를 발표할 당시 선보인 멤버들의 파격적인 티저까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스텔라는 '마리오네트'와 함께 컴백하면서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로 파격을 넘어 선정성 논란까지 일었던 바 있다.

스텔라의 컴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마리오네트' 발매 당시 멤버들의 티저를 접한 네티즌은 "스텔라 컴백, 이번 자켓 이미지가 더 심하던데" "스텔라 컴백, 마리오네트 때도 정말 파격이었는데" "스텔라 컴백, 이번 자켓 사진에 비하면 오히려 순수할 정도네" "스텔라 컴백, 컴백할 때마다 논란이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스텔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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