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펀드, 벽산건설 지분 5.4% 취득

일명 장하성펀드(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KCGF)가 벽산건설 지분을 5%이상 취득했다.

5일 KCGF의 운용을 맡고 있는 라자드에셋 매니지먼트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라자드 에셋외 8인은 벽산건설 지분 5.40%(148만640주)를 취득했다. 매입금액은 총 111억원으로 주당 7497원꼴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