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 서명환 대표 및 그 아들 서정석씨 보유 지분 2.83% 처분

입력 2015-07-09 13: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대원전선은 최대주주인 서명환 대표와 그 아들인 서정석씨가 지난 6일 각각 보유 중인 회사 주식 100만주씩을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측 지분은 기존 34.55%에서 31.72%로 2.83%P 줄어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