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사과엉덩이’가 별명인 이유… “탱탱한 애플힙, 자신 있어” 눈길

입력 2015-07-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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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사진=KBS 레이디엑션 제공)

이미도의 라디오스타 출연이 이목을 끄는 가운데 과거 이색 별명이 눈길을 끈다.

이미도는 지난달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스타탐구생활'에 출연해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언급했다.

이미도는 "방송 중에 이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신체부위니 괜찮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 엉덩이가 힙업 돼있으면서 탱탱하다. 어렸을 때부터 별명이 '사과 엉덩이'였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미도는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미도 소식에 네티즌은 “이미도, 의외의 별명이네”, “이미도, 몸매가 좋은가봐”, “이미도, 놀라운 별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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