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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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은 김흥준 회장의 친인척 특수관계자인 김은아, 연재, 연우, 연희, 연규 씨가 회사 보통주식을 각각 1900주, 990주, 480주, 480주, 1895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