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이, 야구 시구 장면 찰칵 "각이 살아있네"

입력 2015-07-0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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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이, 야구 시구 장면 찰칵 "각이 살아있네"

▲사진=뉴시스

미스코리아 출신 최송이가 2015 미스 월드 브라질 대표 선발대회에서 2위에 오른 사실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시구 모습도 눈길을 끈다.

최송이는 지난 2013년 9월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2013 미스코리아 미를 차지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최송이 소식에 네티즌은 "최송이, 야구시구 대박이네. 각이 살아있네" "최송이 멋있다" "최송이, 이제보디 메간 폭스 느낌도 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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