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IPO/장외] 나노캠텍ㆍ네오팜 영향으로 IPO 상승전환 실패

2월 첫째주 장내증시는 주초반 약세를 보인후 주후반 급반등에 성공한 반면, 장외시장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한채 마감됐다.

60억원 규모의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사업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삼성SDS는 1.95% 내린 3만7750원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삼성네트웍스는 5650원(-1.74%), 서울통신기술 2만1750원으로 삼성IT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상장기대감으로 주초반 강세를 보인 위아는 6.78% 오른 3만1500원으로 3만원대를 넘어선 반면, SK인천정유는 5.6% 하락한 1만950원으로 상반되는 모습이다.

생보사들도 소폭하락하며, 동양생명 9175원(-0.81%), 금호생명 8950원(-1.1%)으로 마감됐으며, 삼성생명(54만7500원)과 미래에셋생명(1만8950원)은 가격변화가 없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총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서면서, 현대삼호중공업은 0.6% 상승한 4만1750원을, 삼성카드는 4만9950원(+0.4%)으로 5만원대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삼성증권을 주간사로 상장할 것으로 보이는 휠라코리아는 2만7250원(1.8%), 코리아로터리서비스 2만1750원(-2.25%)으로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나노캠텍과 네오팜이 연일 하락하며, 기업공개(IPO) 종목 역시 상승전환에 실패했다.

6500원의 낮은 공모가가 확정된 이트레이드증권은 큰 폭으로 하락하며 1만원대를 벗어나 9250원(-28.57%)을 보였으며, 오는 7일 상장을 앞둔 오스템임플란트는 1만8400원으로 1.34% 하락했다.

주초반 소폭의 상승을 보였던 에코프로는 8950원으로 보합세로 마감됐으며, 승인기업인 올품은 하락반전하며 2875원으로 0.86% 하락했다.

심사청구기업인 케이프는 3.72% 내린 1만2950원을, 빅솔론은 1.02% 내린 9700원을 기록한 반면, 잘만테크는 1.19% 오른 1만6950원을 기록했다.

풍강(6850원)과 동국제약(2만7350원)은 관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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