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억 조선희, 한남동 럭셔리 러브 하우스 공개…운동장 만큼 넓은 거실 눈길

입력 2015-07-08 08:52

▲사진작가 조선희 (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

사진작가 조선희가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연매출과 집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1인 기업 성공시대’ 특집으로 조선희 사진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조선희는 자신의 연매출에 대해 “매년 같지는 않지만 10억 정도 되는 것 같다”며 “그래도 카메라도 비싸고 인건비도 많이 들어가서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조선희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조선희의 집은 넓은 거실과 큰 테이블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집안 곳곳에는 조선희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선희는 현재 서울에서 조아조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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