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자녀의 어학연수 및 자립 자금 마련은 물론, 성장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및 재해, 암 보장까지 가능한 ‘무배당 다이렉트 엘리트 키즈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근 조기유학 및 어학연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중된 자녀의 교육 자금도 준비하면서 어린이들의 질병 및 재해 시 수술 및 입원비까지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했다.
‘무배당 다이렉트 엘리트 키즈보험’은 조기어학연수형, 해외어학연수형, 자립자금마련형 3종이 있으며 가입 금액 2000만원 기준으로 조기어학연수형 가입 시 12세 계약 해당일에 해외어학연수형은 17세 계약 해당일에 각 1000만원, 1400만원의 중도환급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하여 자녀 교육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기간 중 재해로 인해 장해지급률 3% 이상 100%에 해당하는 장해 시 재해장해지급금은 물론, 사망보험금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단, 15세 미만 사망 시에는 기 납입 보험료 지급).
또 이 상품은 일상 생활에서 어린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및 재해에 대비해 무배당 자녀보장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질병 및 재해 수술 시 40만원에서 최고 200만원의 수술 급여금은 물론 4만원의 입원 급여금(입원 일수 3일 초과 시, 120일 한도)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암 집중형 특약 가입 시, 최고 4000만원까지 암진단 급여금을, 1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의 암수술 급여금을 보장 받는다.
이 상품의 가입 나이는 상품선택에 따라 0~ 12세까지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24세 만기이다.
무배당 다이렉트 엘리트 키즈보험은 TM전용상품으로 전국 어디서나 전화를 통해 자세한 보험 내용 상담에서부터 가입까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