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이윤진, “결혼하고 애 낳고 말 늘었다” 털털 매력 발산

입력 2015-07-07 21:04수정 2015-07-0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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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대100’ 이윤진, “결혼하고 애 낳고 말 늘었다”

‘1대100’ 이윤진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동시동역사이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출연했다.

이날 ‘1대100’에서 이윤진은 “예전에는 누구(이범수)의 와이프인줄 알면서 말을 건네지 않았다”라며 “하지만 요즘은 말을 건네주시는 분들이 많다. 어디를 가더라도 보쌈김치라도 더 주신다”고 말했다.

이윤진은 또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하는 것 같다라는 질문에 “결혼하고 애를 낳으니 말이 많아졌다. 동네에서도 아주머니들과 3~4시간은 얘기한다. 자연스럽게 트레이닝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대100’ 이윤진, “결혼하고 애 낳고 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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