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정혜미, 강하영 환자 아빠 최정원 사실 알았다

입력 2015-07-0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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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딱 너 같은 딸’ 정혜미, 강하영 환자 아빠 최정원 사실 알았다

‘딱 너 같은 딸’ 정혜미가 강하영 환자의 아빠가 최정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7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ㆍ연출 오현종 박원국)’ 37회에서는 판석(정보석)에게 “내 딸 돈을 왜 받냐”며 크게 화를 내는 정기(길용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딱 너 같은 딸’에서 은숙(박해미)은 민석(이병준)과 우재(이지훈)에게 누가 합가를 반대하라고 시켰냐고 묻고, 애자(김혜옥)는 우재에게 합가는 꼭 막으라고 말한다. 희성(정혜미)은 강하영 환자의 아빠가 진봉(최정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6일 방송된 ‘딱 너 같은 딸’ 36회는 10.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딱 너 같은 딸’ 정혜미, 강하영 환자 아빠 최정원 사실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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