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녀(사진= 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이용녀의 유기견 사랑이 이목을 끄는 가운데 과거 선보인 댄스실력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배우 이용녀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친구 찾기’에 게스트로 출연해 걸그룹 못잖은 ‘상큼’ 댄스를 선보였다.
당시 이용녀는 춤을 춰 달라는 MC들의 부탁에 거침없이 일어나 절도 있는 동작으로 춤을 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용녀의 현란한 발동작과 반전 매력에 출연자들은 “외국배우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7일 이용녀는 MBC '기분 좋은 날' 출연해 유기견 60마리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용녀 소식에 네티즌은 네티즌은 "이용녀,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네", "이용녀, 매력있어요", "이용녀, 유기견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