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투자상품 전용 스마트 앱인 ‘스마트펀드센터’를 통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로 신한은행은 사용자 편의성 증대와 펀드 사후 관리 서비스 강화, 고객별 맞춤 서비스 확대 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복잡한 절차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웠던 연금저축펀드와 펀드담보대출을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에서 가능토록 했으며, 펀드 신규가입 서류도 한 번의 클릭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수익률 관리, 정기 잔고 통지 등 9가지 푸시알림 케어서비스와 펀드정기상담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신설·강화했다.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58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