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삼라 외 2인 최대주주로 변경

입력 2007-02-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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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은 1일 채권 금융기관의 지분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삼라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경영참여를 목적의 변경된 최대주주인 삼라가 지분 15.3%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인 진덕산업과 경남모직이 각각 20.4%, 15.3%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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