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헤나의 달인 이주희씨 "손길 한번이면 예술작품이!"

입력 2015-07-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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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헤나의 달인 이주희(38·여)씨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 거추장스러운 액세서리 대신 자신만의 개성을 어필할 수 있는 헤나의 달인 이주희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헤나의 달인 이주희 씨는 손길 한번이면 몸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탄생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달인은 손님이 원하는 디자인을 똑같이 피부에 옮겨내는 것은 물론, 밑그림 없이도 정교하게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튜브의 달인, 밀면의 달인, 숨겨진 맛의 달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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