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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라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컴백 콘셉트로 빨간색 컬러를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유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게 빨간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헤어와 네일, 입술까지 모두 빨간색으로 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라는 6일 걸스데이 정규 2집 컴백 콘셉트로 이 같은 모습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걸스데이는 6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정규 2집 '러브(LOVE)' 발매 기념 '링마벨' 쇼케이스를 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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