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진 19금 발언(SBS 방송 캡쳐))
걸스데이가 7일 자정 2집 타이틀곡 '링마벨'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평소엔 애교가 많고 밤에는 열정적인 것 같다"며 19금 발언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소진은 과거 SBS MTV '더쇼'에서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로 성숙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밤 11시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에서 데뷔 5주년 자축과 컴백을 기념하는 ‘해피 디-데이’를 생중계하고 정규 2집 '러브'와 타이틀곡 '링마벨'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