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걸스데이, 란제리 화보로 몸매 대결… 아찔한 볼륨 몸매 승자는?

입력 2015-07-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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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왼쪽), 민아, 혜리, 소진(사진=걸스데이 공식 페이스북)

그룹 걸스데이가 ‘링마벨’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란제리 화보가 이목을 끈다.

걸스데이는 지난해 1월 '썸씽'을 발표하며 멤버들의 란제리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걸스데이 멤버들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란제리 의상을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걸스데이 멤버들 전원이 모델 못지않은 늘씬하고 볼륨있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걸스데이는 6일 신곡 ‘링마벨’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걸스데이 화보를 본 네티즌은 "걸스데이, 몸매 환상이네요", "걸스데이, 화보 잘찍었다", "걸스데이, 승자 고를 수가 없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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