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쿠니스-애쉬튼 커쳐 결혼, 전처 데미무어 근황 '비키니 입고…'

입력 2015-07-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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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라 쿠니스 애쉬튼 커쳐 결혼(데미무어 SNS))
밀라 쿠니스 애쉬튼 커쳐 결혼

밀라 쿠니스, 애쉬튼 커쳐가 결혼한 가운데 전처 데미무어의 근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데미무어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SNS을 통해, 딸 스카우트 윌리스(23), 탈룰라 윌리스(21)와 수영장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데미무어는 50세가 넘은 나이에도 비키니를 입고 탄력있는 각선미와, 볼륨 넘치는 바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커쳐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지난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두사람은 지난 2013년 약혼한 뒤, 지난해 10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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