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첫째인 조지 왕자가 5일(현지시간) 유모차에 타고 있는 자신의 동생 샬럿 공주를 보기 위해 까치발을 하고 있다. 이날 샬럿 공주의 세례식이 영국 동부 샌드링엄의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에서 거행됐다.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첫째인 조지 왕자가 5일(현지시간) 유모차에 타고 있는 자신의 동생 샬럿 공주를 보기 위해 까치발을 하고 있다. 이날 샬럿 공주의 세례식이 영국 동부 샌드링엄의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에서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