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 오마주…"이렇게 섹시했나?" 민아ㆍ혜리ㆍ소진도 화제

입력 2015-07-06 15:37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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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유라' '소진' '혜리'

(사진=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걸스데이의 5주년 생일 파티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6일 오후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걸스데이 'Happy D-Day'를 통해 걸스데이는 히트곡을 부르는 것은 물론 데뒤 5주년 기념과 함께 '링마벨'을 통해 컴백을 알린다.

걸스데이가 '링마멜'을 통해 컴백을 예고하면서 걸스데이가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오마주 화보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걸스데이 유라는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의 샤론 스톤을, 민아는 올리비아 핫세를 오마주했다. 혜리와 소진은 각각 오드리 햅번과 마돈나를 오마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스데이가 컴백을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공개한 오마주를 접한 네티즌은 "걸스데이, 유라가 이렇게 섹시했나?" "걸스데이, 민아 유라가 최고네" "걸스데이, 소진 혜리가 이슈가 안되네" "걸스데이, 근데 정말 올리비아 핫세가 민아 언급한거 맞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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