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초미니 원피스 입고 '쭉 뻗은 각선미'

입력 2015-07-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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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빠를 부탁해 강다은(강석우 인스타그램))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이 방송을 통해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강석우 강다은 부녀가 제주도 씨워킹을 체험했다.

강다은은 '제주도 씨워킹' 체험을 하기 전, 전신 수트 의상을 착용했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로 밀착 의상을 소화했다.

강석우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 타임스퀘어호텔"라는 제목으로 아내와 아들, 딸 강다은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키와 쭉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다은은 엑소 시우민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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