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삼성증권

입력 2015-07-06 08: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KOREA 30 포트폴리오

◆성장형 포트폴리오

△하나투어-여행 Outbound 수요 구조적 성장 및 호텔·면세 등으로 사업 다각화. 중국 비즈니스(비자 발급대행·여행 라이선스 취득 가능성) 기대감 부각

△BGF리테일-싱글라이제이션(1인 가구 증가) 현상에 따른 편의점업 구조적 성장. 본격적인 신규 출점, 담배가격 인상 효과, PB상품 증가에 따른 외형성장

△CJ제일제당-고마진 메치오닌 사업의 이익 기여로 바이오 부문 실적 개선 기대. 주력제품 M/S상승 및 신제품 판매호조로 가공식품 부문 성장세 전망

△현대산업-아파트 분양시장 호조로 2017년까지 주택부문 가파른 실적 개선 전망. 빠른 미분양 소진과 저마진 주택 공사 종료로 강력한 cash flow 유입

△한국금융지주-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로 안정적인 수익구조. 증시 업황 개선과 운용 부문의 차별화된 자산 유입으로 수익성 부각

△한섬-TIME, MINE 등 자체 프레스티지 브랜드 고성장으로 실적 차별화 지속. 골프장 운영 자회사 한섬피앤디 매각으로 실적 개선과 현금 유입 기대

△코스맥스-중국 화장품 시장은 로컬 브랜드 업체 주도의 2차 성장기 진입. 2분기 이후 증설 모멘텀 시작으로 향후 3년간 고성장 전망

△롯데하이마트-점포 확대 마무리와 주요 제품 매출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 본격화. 2분기 모바일 및 에어컨 판매 증가, 부동산 시장 회복의 수혜 전망

△대우증권-금리 하락으로 인한 가계자산의 머니부브 수혜 기대. 적극적인 채권 트레이딩 전략으로 상품 손익 급증 전망

△S-Oil-정제마진 호조로 8개 분기 만에 정유 부문 실적 흑자전환 전망. 사우디 아람코 자회사 편입으로 안정적인 원유 조달 및 제품 판매 기대

△한국항공우주-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사업(KFX) 수주를 통해 글로벌 기업 도약 기대. 항공 군수 시장 확대, 보잉과 에어버스 기체부품 수주로 고성장 지속

△LG생활건강-면세점 채널을 통한 프레스티지 화장품 매출 급증으로 수익성 개선. 사상최대 실적 경신으로 동종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SK하이닉스-과점화된 글로벌 메모리 시장내 차별화된 원가 경쟁력 보유. 경쟁업체인 마이크론의 미세공정 전환 차질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

△아모레퍼시픽-고마진 면세점 채널 성장에 힘입어 국내외 화장품 사업 이익성장 지속. 중국 내 주요 브랜드 추가 출점과 점당 효율 개선으로 매출 성장 기대

△CJ-식품(제일제당)·물류(대한통운)·미디어(CGV·E&M)·유통(오쇼핑). 내수시장 재편(과점화·1인가구 등)과 해외 수출을 통한 구조적 성장성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스몰캡 포트폴리오

△조광페인트-국내 주택 분양 호조에 따른 가구 수요 증가로 목공용 페인트 매출 성장. 국제 유가 하향 안정화로 원가 절감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휴비츠-영업력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과 신제품 출시로 분기별 매출 성장 전망. 중국 안광학 장비 시장 고성장 수혜 및 공장 증설에 따른 경쟁력 강화

△코나아이-중국 및 미국 금융 IC칩 교체 일정에 따른 수요증가로 수출 모멘텀 부각. 핀테크 정부 정책 드라이브 및 비즈니스 개화로 인한 신사업 모멘텀

△SBS콘텐츠허브-한중 공동 제작을 통한 드라마·예능 등 콘텐츠 수출 모멘텀 부각. 주요 프로그램 VOD 가격 인상으로 콘텐츠 유통업체 수익성 개선

△동아에스티-슈퍼항생제의 미국FDA·유럽EMA 허가로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입증가. 결핵 치료제 및 원재료의 지속적인 수출 증가로 중장기 실적 개선 전망

△바이오랜드-한국 화장품 소비 증가에 따른 고기능성 화장품 원재료 매출 고성장. 중국 신공장 가동과 최대주주 SKC와의 시너지로 고객사 확대 기대

△쇼박스-중국 1위 영화배급사 화이브라더스와의 독점 계약으로 중국시장 진출. 5월 이후 대작 영화들의 순차적 개봉으로 흥행 모멘텀 부각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