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6일 오전 서울 명동역 지하도상가 내 화장품, 의류, 가방 등을 판매하는 상점을 찾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 따른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이후 박 시장은 명동 스카이파크호텔 파리바게트에서 메르스 이후 매출이 줄어든 상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 5인과 만나 이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임대료가 인하된 건물의 입주 상인을 만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6일 오전 서울 명동역 지하도상가 내 화장품, 의류, 가방 등을 판매하는 상점을 찾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 따른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이후 박 시장은 명동 스카이파크호텔 파리바게트에서 메르스 이후 매출이 줄어든 상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 5인과 만나 이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임대료가 인하된 건물의 입주 상인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