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명동 영세상가 등 방문…상인 격려

입력 2015-07-06 07:4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박원순 서울시장은 6일 오전 서울 명동역 지하도상가 내 화장품, 의류, 가방 등을 판매하는 상점을 찾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 따른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이후 박 시장은 명동 스카이파크호텔 파리바게트에서 메르스 이후 매출이 줄어든 상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 5인과 만나 이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임대료가 인하된 건물의 입주 상인을 만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