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남태현, 과거 주량 발언 화제…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주량은?”

입력 2015-07-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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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남태현, 과거 주량 발언 화제…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주량은?”

드라마 '심야식당'에 출연 중인 남태현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주량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남태현이 소속된 위너는 과거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MC는 "멤버들과 술 먹어 본 적이 있냐"고 위너 멤버들에게 물었다. 이에 강승윤은 "마셔본 적이 없는 건 아닌데 요즘에는 바빠서 술을 마신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훈은 "데뷔하고 한 번 마셔봤다. 남태현이 가장 잘 마시고 송민호도 잘 마신다"고 답했다.

한편, SBS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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