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소심한 박보영, 음탕 귀신 김슬기에 빙의…썬 레스토랑 식구들 ‘경악’

입력 2015-07-04 20:33수정 2015-07-0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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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방송화면 캡처)

*‘오 나의 귀신님’ 소심한 박보영, 음탕 귀신 김슬기에 빙의…썬 레스토랑 식구들 ‘경악’

‘오 나의 귀신님’ 소심한 박보영이 김슬기에 빙의된다.

8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tvN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ㆍ연출 유제원)’ 2회에서는 음탕한 처녀귀신 순애(김슬기)에 빙의되는 봉선(박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오 나의 귀신님’에서 소님했던 봉선은 순애에 빙의되면서 180도 달라진다. 이 모습을 본 썬 레스토랑 식구들은 경악에 휩싸인다. 요리대결 프로그램에 나간 선우(조정석)는 첫 요리 주제부터 위기에 빠지다.

한편 3일 저녁 방송된 ‘오 나의 귀신님’ 1회는 3.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 나의 귀신님’ 소심한 박보영, 음탕 귀신 김슬기에 빙의…썬 레스토랑 식구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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