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한뼘 비키니에 11자 복근+볼륨 몸매 ‘37살 맞아?’

입력 2015-07-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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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캡쳐('삼시세끼' 김하늘 비키니))
'삼시세끼' 김하늘 비키니 몸매

'삼시세끼' 김하늘이 소탈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뒤흔든 가운데, 과거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김하늘은 2012년 방송된 '신사의 품격'에서 스카이 컬러의 비키니 입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에서 김하늘은 탄탄한 11자 복근과 의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 tvN '삼시세끼-정선편' 8회에는 김하늘이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날 김하늘은 자신이 옹심이 요리를 직접하겠다고 나서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엄마에게 전화해서 요리법까지 체크하는 등 신중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러나 액젓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4차원 매력을 뽐내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 '삼시세끼' 패밀리로부터 '옹심이'라는 별명을 부여받았다.

김하늘이 출연한 '삼시세끼-정선편'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8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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