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성은, 데뷔 10년만 트로트가수 파격 변신

입력 2015-07-03 19: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배우 성은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성은은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해줘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흰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오른 성은은 경쾌한 멜로디에 맞춰 탄탄한 가창력을 뽐냈다.

성은 ‘해줘요’는 히트메이커 신사동호랭이와 이승철, 지아 등을 프로듀싱 했던 작곡가 4번타자의 합작품으로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테크노 장르의 댄스 트로트 곡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