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양지원, 올누드 착시 화보에 ‘화들짝’… 다 벗은 거야? ‘아찔하네’

입력 2015-07-03 16:3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양지원 화보(사진=비투엠 공식트위터)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이 졸음운전으로 3중 추돌을 일으킨 가운데 과거 화보가 이목을 끈다.

스피카는 과거 소속사 비투엠은 공식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양지원은 올누드 착시현상을 일으킬만한 누드톤의 의상을 입고 굴곡 있는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특히나 데뷔 후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 180도 다른 콘셉트를 소화하며 여성미와 섹시미를 강조해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양지원은 2일 오후 11시 경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성수동 방향 차로에서 옆 차선 택시 2대와 부딪히는 추돌사고를 냈다. 조사 결과 음주운전은 아니었으며, 졸음운전인 것으로 추정 되고 있다.

졸음운전 양지원 소식에 네티즌은 “졸음운전 양지원, 몸매 좋다”, “졸음운전 양지원, 어이쿠 다 벗은 줄 알았네”, “졸음운전 양지원, 몸은 괜찮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