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3만원 짜리 드레스도 명품처럼 만든 볼륨몸매 눈길 ‘패션의 완성은 역시 몸매?’

입력 2015-07-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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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 (사진제공=CJE&M)

배우 강소라가 입었던 과거 3만 원 짜리 드레스가 다시 재조명받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해 12월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4 Mnet Asian Music Awards, MAMA)’의 시상식에 시상자로 등장했다.

당시 강소라는 몸에 달라붙는 파란색의 미니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강소라가 착용한 의상의 실제 가격이 3만9000원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강소라의 몸매에 관심이 쏠렸다.

강소라는 2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이정주 역할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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