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에 중고노트북/PC 인기.. 믿을 만한 구입처 어디?

입력 2015-07-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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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중고/전시리퍼 노트북 및 PC 판매업체 디지탈클릭, 1년간 무상 AS 제공해 고객 만족 실현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유통업계에 중고/리퍼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고나 리퍼 제품의 경우 성능은 새 상품과 같지만 가격은 새 상품의 절반 이하여서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값이 비싼 노트북, 데스크탑PC 등의 디지털기기는 새 제품을 구입하는 데 상당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가격 부담이 덜 하고 사양 또한 새 제품에 못지 않은 중고/리퍼노트북이나 중고PC를 구입하는 것이 알뜰한 방법으로 꼽힌다.

하지만 중고 제품은 아무래도 새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성능을 100% 신뢰할 수 없고 사용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AS가 수월하지 않다는 단점을 지닌 것이 사실.

이런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중고/리퍼노트북, 데스크탑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구입 시 1년 간 무상으로 AS를 제공하는 중고/리퍼노트북, 데스크탑 전문업체가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디지탈클릭’은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각종 오픈마켓 파워셀러로 10년 넘게 고객들에게 신뢰와 만족을 제공해 온 곳이다. 삼성, LG부터 HP, ASUS, DELL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중고/리퍼노트북 및 PC를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1년간 무상AS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만족 제품보증서’를 제공하고 있다.

중고 제품의 경우 정품 윈도우와 복구솔루션이 내장된 PC를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셋팅, 제품을 안전하고 튼튼하게 포장하여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구입 후 1~2일 내에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도록 빠른 배송 처리를 실시한다. 제품 수령 후 7일 이내 불만족 시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 것도 눈에 띈다.

디지탈클릭에서는 해외 리퍼 제품도 직수입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기존 직구의 경우 배송과정이 복잡하고 긴 데다 제품 파손의 우려도 안고 있었다. 하지만 디지탈클릭은 실재고 확보 후 점검을 거쳐 판매하므로 시간낭비 없이 빠르게 제품을 받아 볼 수 있으며, 사용 중 문제 발생 시 1년 무상 AS는 물론 전화 상담, 원격제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 수령 후 7일 이내라면 교환 및 환불도 가능해 믿고 구입할 수 있다.

디지탈클릭 관계자는 “리퍼노트북의 경우 직구를 하게 되면 영어로 셋팅된 제품을 받게 되어 사용에 불편함이 있고 해외 운송비 추가부담 등 교환, 반품 과정이 상당히 까다로운데 디지탈클릭에서 판매하는 리퍼 제품은 셋팅부터 한영인쇄 키스킨까지 무료로 제공하여 고객들이 사용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며 “디지탈클릭은 저렴한 가격과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면서 1년 무상AS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HP스트림 13을 국내 최저가인 259,000에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각종 중고/리퍼노트북 및 PC 구입 및 자세한 문의는 디지탈클릭 홈페이지(http://digitalclick.co.kr)나 고객센터(1544-1238)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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