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시청률 3개월만에 '확'...이철희·강용석, 유승민 원내대표 사태 설전·'썰쩐' 돈얘기 '통했다'

입력 2015-07-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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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시청률

▲'썰전'(출처=JTBC 방송 캡처)

'썰전'의 시청률이 3%를 돌파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썰전'의 시청률은 3.01%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의 2.62%에 비해 0.3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썰전'은 지난 4월16일 방송이 3.21%을 기록한 이래 3개월여 만에 3%를 넘어서게 됐다.

'썰전'은 지난주부터 예능심판자 코너를 폐지하고 썰쩐' 코너로 생활과 밀접한 생활경제 뉴스를 다루고 있다.

또 이날 정치평론가 이철희와 강용석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논란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사태를 조명하며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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