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03 06:52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서 미소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