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31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보다 401% 증가한 181억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3분기보다 각각 3.1%, 424.6% 늘어난 5620억8300만원, 141억5400만원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31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보다 401% 증가한 181억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3분기보다 각각 3.1%, 424.6% 늘어난 5620억8300만원, 141억5400만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