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전야제’ 비상, 웅장한 북소리ㆍ군무로 무대 압도

입력 2015-07-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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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전야제.(KBS 방송화면 캡처)

비상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 전야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일 밤 8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되는 광주U대회 전야제에서는 퍼포머 비상이 타악기와 화려한 군무를 펼쳤다.

비상은 웅장한 북소리와 함께 한국 전통 의상을 입고 광주U대회 전야제를 압도했다. 대회가 시작하기 앞서 펼쳐진 전야제에서 광주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무대를 압도하는 북소리와 완벽한 군무에 시청자의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한편, 이날 전야제가 열린 광주 전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 가수는 샤이니와 포미닛, EXID(사진), 걸스데이, 방탄소년단, YB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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