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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SBS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죽은 전미선을 찾아 나선다.
2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18회에서는 신다은이 ‘엄마 찾기’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금복(신다은)은 “엄마 죽은 것 본 사람 아무도 없어요. 시신이 발견이 안 됐는데 어떻게 사망 신고를 해요. 어떻게든 찾을거야“라고 고집을 부린다. 인우(진우)는 금복을 함께 돕기 위해 나선다.
한편 지난달 1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17회는 6.6%(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