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은 3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3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6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210.6% 증가한 37억8369만원, 당기순손실은 92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LCD 및 귀금속 사업이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졌다"며 "그러나 제조원가 및 지급수수로 증가, 유형자산 처분 소실 증가 등으로 인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세인은 3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3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6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210.6% 증가한 37억8369만원, 당기순손실은 92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LCD 및 귀금속 사업이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졌다"며 "그러나 제조원가 및 지급수수로 증가, 유형자산 처분 소실 증가 등으로 인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