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車 할인] 기아차, K7 150만원 할인… 특별 유류비 지급

입력 2015-07-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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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K9(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는 7월 판매조건으로 초저금리 할부와 특별 유류비지원을 내놨다.

이달 모닝, K3, K5, K7, 스포티지R를 구입하면 1.9%(36개월), 2.9%(48개월), 3.9%(60개월) 저금리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모닝, K3 개인 출고 고객에는 특별 유류비 20만원을 지급한다.

기아차는 7월 전차종 개인 출고고객에게 갤럭시S6를 반값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기아차 구입 고객에게 지급되는 레드포인트를 두배로 적용하고(최대 15만 포인트) 통신사 보조금을 더하는 방식이다.

기아차는 7월에 K5, K7 하이브리드 출고고객에 친환경 유기농 업체인 초록마을, 한살림, ORGA에서 이용금액의 50%를 할인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차량별 할인금액은 K7이 150만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모닝 56만원, K3 100만원, K5 LPI 100만원, 스포티지R 1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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