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 양선일 아내 박수경의 눈물, “노력의 흔적도 없다”

입력 2015-07-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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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단짝’ 양선일 아내 박수경의 눈물, “노력의 흔적도 없다”

‘단짝’ 핵존심 양선일의 아내 박수경(33) 씨가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반려동물극장 단짝’(이하 ‘단짝’) 20회에서는 ‘오! 마이 팬 - 핵존심 대 개존심’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단짝’의 주인공은 ‘개그콘서트’ 핵존심의 양선일이다. 양선일은 스위스 산악지대의 목축견 버니즈마운틴독을 반려견으로 키운다. 이름은 보그다.

그러나 아내 박수경 씨는 이날 우울한 모습이었다. 양선일의 분이 편집된 방송을 봤기 때문이다. 이에 박수경 씨는 “노력은 많이 하는데 흔적도 없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다.

한편 ‘단짝’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단짝’ 양선일 아내 박수경의 눈물, “노력의 흔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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