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광희, ‘비정상회담’ 출격…G6 입담 호흡 어떨까

입력 2015-07-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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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광희(사진=mbc)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비정상회담’에 출격한다.

JTBC 프로그램 관계자는 1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로빈(프랑스), 줄리안(벨기에), 타쿠야(일본), 수잔(네팔), 일리야(러시아), 블레어(호주) 등 G6이 하차했다. 기욤(캐나다), 타일러(미국), 알베르토(이탈리아), 장위안(중국), 다니엘(독일), 샘(가나) 등 나머지 6명의 멤버들은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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