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가계부채의 미상환 위험은 낮추고 부족한 사망보장과 의료비 보장을 보완하는 구조의 '무배당 더해주고 채워주는 정기보험'을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대출금액 및 기간에 맞춰 사망보장을 설정하면 가장의 유고시에 가계부채의 미상환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재무 안전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사망보장은 물론 특약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사망원인인 암·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 등 3대질병에 대한 진단보험금을 업계 최고수준으로 지급한다. 주계약 가입 금액에 따라 암 최대 6000만원, 급성심근경색증 및 뇌출혈은 각각 최대 4000만원까지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