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30 15:32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포티스는 설진영, 이찬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찬진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된다고 30일 공시했다. 설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