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하락했다.
30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 시청률인 4.2%에 비해 약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그렸다. 또, ‘비정상회담’ G6인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가 이번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