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과거 흰 셔츠만 걸친 채 ‘아찔’

입력 2015-06-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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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YLON TV KOREA 캡쳐)
배우 박보영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2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보영은 생애 첫 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박보영은 이날 키스신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 “사실 난 그동안 작품에서 키스신을 해 본 적이 없다. 이번에 처음으로 키스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이어 “그래서 걱정이 많이 돼 키스신도 많이 찾아 봤다. 조정석씨의 굉장한 배려가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NYLON TV KOREA 캡쳐)
박보영은 과거 화보를 통해 여동생같은 이미지에서 탈피해 얇은 옷만 걸친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삼촌팬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한편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보영 시스루 새롭다”, “박보영 도발적인 포즈 매력적”, “박보영 키스신 기대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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