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스틸컷, 해당 화보 캡쳐)
지난 27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락비 ‘HER’ 정말 좋다. 그들의 노래를 사랑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블락비는 지난해 7월 발표한 곡 네 번째 미니앨범 ‘HER’의 가사에서 올리비아 핫세를 언급한 바 있다.
한편 SES 유진은 데뷔 시절부터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특히 과거 선보인 화장품 화보에서는 올리비아 핫세와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진은 지난 4월 출산한 뒤, 몸조리 중이다.